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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최대 4조원 규모 보증한도로  PF보증상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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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은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및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사업장의 자금조달 안정화를 위하여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에 대한 보증 상품을 준비중이다. 이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지난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3개월이 지난 11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보증 한도는 최대 4조원 규모이며, 초기 운영 후 리스크 등을 감안하여 보증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이번 건산법 개정안은 PF대출 보증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제조합이 조합원(건설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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