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그는 폐허가 되더라도 빛나는 건축을 꿈꿨다 - 경향신문 AMP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66.♡.64.15 아이피 작성일 2025.09.19 02:04 컨텐츠 정보 0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이타미 준 나의 건축이타미 준 지음·유이화 엮음 | 김난주 옮김 | 마음산책 | 320쪽 | 2만3000원 제주 서귀포에 지어진 수풍석 뮤지엄은 제주도에 많다는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82103035/amp&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1wTWew_Wei5ZoGg8pAQ50M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