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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디버추얼' 서비스 지속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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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가상 공간에서 주택 평면 및 옵션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버추얼(D-Virtual)'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분양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15일 밝혔다.디버추얼은 DL이앤씨가 지난 2022년 국내 건설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도입한 실시간 가상 시뮬레이션(VR)으로, 실물이 마련되지 않은 평면은 물론 다양한 옵션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고객의 이해를 돕는다.기존 분양 고객은 주택전시관에 조성된 타입과 옵션 상품 외에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디버추얼의 도입 목적이다.DL이앤씨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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