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가 늙어간다… ‘대규모 리모델링’ 정책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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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권영진 의원과 함께 ‘고속도로 노후화 대응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1990년대부터 집중 건설된 고속도로가 2030년 이후 본격 노후화*되는 가운데, 기존의 사후・단편적 유지보수 방식에서 벗어나 근원적・예방적 보수 방식의 ‘구간 단위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30년↑) 노선 : [2024년] 9%(424㎞) [2030년] 21%(1,012㎞) [2040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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