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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자연친화형 대단지로 재탄생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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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밑그림이 최종 확정됐다.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백사마을은 317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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