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페인트 인정피렌체빌리지1차아파트 깔끔함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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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페인트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톤으로 통일시키면서 일부분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 아파트를 보면 화이트 또는 아이보리 문에 체리색 몰딩이 있습니다. 색 차체가 어우러지긴 하지만 요즘 추세엔 맞지 않죠.
차라리 화이트로 통일을 시키고 포인트를 준다면 현관문 하나 다른 색으로 주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용인페인트 인정피렌체빌리지 1차아파트 시공을 하여 깔끔한 인테리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는 한별페인트이기 때문에 페인트만 시공 할 것입니다.
현관문은 네이비
나머지는 화이트톤으로 통일시켜볼까 합니다.
도배와 장판은 새로 시공할 것이라 그것에 맞도록 작업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베란다는 너무 지저분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한번 시공하기 어려운 곳이므로 할때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림이 들어오고 나면 작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모든 짐을 다 빼고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인테리어는 할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벽과 천장이 투톤으로 되어있지만 원톤으로 통일시켜준다면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작업 완료
화이트와 네이비의 조화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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