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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뒷북인 것 같은 크리스마스(?)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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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 크리스마스가 잊혀질때쯤 됐지만ㅋㅋ
14년 크리스마스+연말선물로 뿌리려 무려 50개 넘게 제작했던 캔들입니다 ㅋㅋ
사실 캔들 만드는것보다 선물포장에 관심이 더 많아서
어떻게 포장할까 더 고민했었어요 ㅋㅋ
사진에 있는 빨간 열매는 조화가 아니고 '남천'입니당
얇은 나뭇가지에 열매들이 매달려있고, 말려도 색이 크게 변하지 않아요 ㅋㅋ
전체적으로 캔들이 3온즈(90ml) 사이즈라 그렇게 크진 않지만 개수가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ㅋㅋ ㅠㅠ
14년 크리스마스+연말선물로 뿌리려 무려 50개 넘게 제작했던 캔들입니다 ㅋㅋ
사실 캔들 만드는것보다 선물포장에 관심이 더 많아서
어떻게 포장할까 더 고민했었어요 ㅋㅋ
사진에 있는 빨간 열매는 조화가 아니고 '남천'입니당
얇은 나뭇가지에 열매들이 매달려있고, 말려도 색이 크게 변하지 않아요 ㅋㅋ
전체적으로 캔들이 3온즈(90ml) 사이즈라 그렇게 크진 않지만 개수가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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