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 분류

09년식 아파트 안방 웃풍? 해결 방법 있을까요? (이것저것 다해봄)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처럼 09년 준공된 3베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안방에 발코니가 있는 상태구요. 아파트 외벽과 맞닿지 않고 중간에 끼인 집입니다.

 

제가 알기론 발코니가 있으면, 발코니가 추위를 더 막아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집은 안방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한기? 웃풍 같은게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다 같이 자는 방이라... 애들 감기가 이것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ㅠ.ㅠ

 

 

제가 해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문에 암막커튼 설치된 상태입니다.)

 

1) 안방과 발코니 사이의 창문 틈에 바람막이(?) 설치 -> 효과 없음

2) 창문 전체를 비닐로 막는 것 설치 -> 효과 없음

 

2)번 상태에서...이건 창문이 문제가 아니고 벽에서 들어오는 한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3) 발코니와 접한 안방 벽에 단열벽지 시공 ---> 효과 없음

 

현재는 다 포기하고, 최후의 방법으로 난방텐트 설치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만,,,참 불편합니다.

 

진짜 열화상카메라 가지고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지 원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혹시나 요런 문제 해결해보신분 계신가요?

 

 

 

 

관련자료

댓글 7 / 1 페이지

춘삼2002님의 댓글

저도 필로티 구조 2층 집에 배란다있는 안방에서 4년정도 살면서 별짓 다해봤는데(비닐, 단열벽지, 난방기, 단열텐트) 어떻게 해도 다 춥습니다.

 

동일구조 아파트 윗층으로 이사가며,

인테리어 했는데,

안방과 배란다 샷시를 2중창으로 교체하고,

안방 외벽에 10센티 정도 아이소핑크 단열재로 시공하고 나니 안춥습니다.

 

근본적인 시공이 아닌,

시중에 판매하는 단열보조 제품으로는 별 효과가 없는거 같습니다.

sky9920님의 댓글

아마 벽뜯어보시면 단열하나도안되어있을겁니다 해봐야 스치로폼정도? 유튜브에가셔서 베란다확장공사 할때 단열보시면 저정도는해야 단열이되겠다 싶으실겁니다. 인테리어공사를하셔야 효과보실겁니다

<img src='//cdn.ppomppu.co.kr/zboard/nickcon/470097.gif?v=20240825' alt='박한이' border=0 align=absmiddle vspace=5>님의 댓글

혹시 같은 라인 윗층이나 아래층이 

발코니 비확장에서 확장으로 변경한 집이 있나요?

 

최초 시공시 발코니 확장을 하면 단열을 신경쓰지만

그 이후 확장공사를 하게 되면 단열공사를 빡세게 하지 않는 이상

열교, 냉교 현상이 발생하여서 열이 유출입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윗집이 확장했으면 위에서 아랫집이면 아래쪽에서 냉기가 들어오겠죠)

 

이게 큰부분은 아니겠지만 확인하실 수 있는건 다 확인하셨다고 하니..

 

하지만 이것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면 근본적인 해결책은 세울 수 가 없긴합니다

yourhappiness님의 댓글

건축시 확장이긴한데..윗집이나 아랫집이나 안방은 확장이 없을테니...어렵네여

까만꽁떡님의 댓글

1차 확인 법:샤시 주변의 실리콘들을 꾹꾹 눌러 보세요. 좀 심하게 들어간다 싶으면 과감하게 칼로 실리콘들을 모두 뜯어 보세요. 그럼 속이 비워 있을 껍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요 속이 비워 있다 싶으시면 우레탄 폼(아무 폼 사시면 안되시고 샤시난방용 폼이 따로 있어요) 사다가 쫘~악 안쪽 깊숙히 넣어서 쏴 주세요. 폼이 다 마르고 나면 금방 말라요.  폼을 컷터칼로 자르고 그 위에 실리콘으로 덧 바르시면 작업 끝나요. 

 

https://youtu.be/DkQwO7fuYbQ 

 

 

https://youtu.be/KrvdsXWT8QA 

 

 2차는 어떤 분이 그러시는데, 샤시를 새로 하고도 그렇게 춥다길래 나중에 샤시 전문가 분이 잡아 줬는데 샤시도 위아래  높이를 맞출 수가 있다고 하네요. 설치 당시에 그거 확인도 안해주고 그냥 가서 계속 춥다가 우연히 전문가 분에게 부탁해서 샤시 높이를 맞춘 후에 우풍이 사라졌다는 글을 봤습니다.

자유 7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