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가 좋다고 창틀에 시트지를 붙여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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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년간 마음에 들었지만요.
이사간다고 떼어내고 있는데 찔끔 뜯어지고 말고 하니 속터질것 같아요.
칼로 밀어도 잘 안떨어집니다. 하아...
그리곤 이사가서 시트지를 또 붙이겠지.
아래 사진은 삼십분 넘게 떼어낸 흔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이사간다고 떼어내고 있는데 찔끔 뜯어지고 말고 하니 속터질것 같아요.
칼로 밀어도 잘 안떨어집니다. 하아...
그리곤 이사가서 시트지를 또 붙이겠지.
아래 사진은 삼십분 넘게 떼어낸 흔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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