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하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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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의 번개를 형상화 할려했으나 작업하다보니 예술이 담겨버렸네요..
이런 어메이징한 작품이 처음이라 조금 어떨떨합니다. 설레기도 하구요.
정신없이 작업한 터라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했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느낌상으론 배터리부족할때 뜨는 표시등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 제 손에서 이런 엄청난 작품이 나오다니.. 부모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근 4시간을 꼬박 작업에 임했고..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그로기한 상태입니다..
이제 뜯어내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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