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소식 분류

고요하고 천천히 흘러가는 김혜윤의 우드 카빙 세계 - ELLE DECOR - 엘르

컨텐츠 정보

본문

김혜윤 작가의 손에서 며칠을 머문 나무들은 그렇게 스푼과 접시, 차 도구 등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이전의 그녀는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후 매년 새로운 트렌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4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