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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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식 투베이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중2 중3이 되면서 각 방을 나눠주기 위해 짐을 옮기다가
벽지도 낡고 마루도 썩고... 겸사겸사?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로 급 결정했습니다
몇 번의 견적 끝에 단지.시공사례가 많고 마침 단지내 몇 없던 특이한 저희집 구조 리모델링을 올린 업체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샷시 전체교체 + 시스템에어컨 + 중문 방향변경 등등을 통해 약 3주 + 2일간의 공정을 마치고 3-4일 환기.와 베이크아웃을 거치고 지지난주 들어왔습니다
아직 짐이 정리가 덜되어 난잡한데 설 연휴때 열심히 치우면 얼추 될것 같습니다
비용이 2년전 알아볼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이 많이 올라서 고민하다가 10년 살자 라는 마음으로 수리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인테리어 업체 와 팀장님을 만나서 큰 하자 없이 마무리 된거 같습니다. (최초 견적 후 추가금이 좀 나왔는데 대부분 추가 요청 및 자제 업글 비용 이었고 단열 등 서비스 도 많이 해주셨네요)
아직 어색한 잠자리와 마이너스 통장이 있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문 박박 긁어대는 강아지 한마리와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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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님의 댓글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셔서 눈에 보였던거 같습니다! ^^
저도 안방 베란다쪽에 컴퓨터방을 만들려고 벽/천장 단열과 샤시보강을 했거든요 그런데 바닥까지 해야 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
저렿게 설치하고도 지낼만 하신가요?
퇴근후 밤에 1시간정도 겜도하고 내공간으로 쓰고 싶은데 바닥 난방이 신경쓰였습니다.
난방을 안하고 그부분 바닥에 강마루를 하면 온도차로 인한 습기가 생겨서 강마루 들뜰수 있다고 업자가 애기 하더라고요.
히터같은거 하나 놓으면 쓸만할꺼 같은데... 아니면 돈들여 난방을 이어서 넣어야 할지...
소율님의 댓글
@gutter 바닥까지 난방하려면 거실 확장부에 있는 난방배관을 연장해서 하면 될 것 같은데... 다 추가비라 ㅡㅜ
난방은 안하고 강마루 + 도배로 마무리 했습니다 원래 도배도 안하고 탄성코트 로 하려고 했는데 업체 팀장님이 그래도 방으로 쓸껀데 탄성코트는 아닌거 같다고 천정 치고 단열하고 도배까지 해주셨습니다 (서비스로..?)
온도차로 인해 들뜬다는 소리는 못들었어요 아마 괜찮으니까 하셨겠죠...?
몇일 사용감으로는 맨 바닥 강마루는 엄청 차갑습니다... 근데 러그만 있어도 발이 시렵지는 않더라구요
원형러그로 의자 밑에 두었고 책상 밑 발바닥 자리까지 안다서 난방기 하나 두었는데 안켜도 괜찮은거 같아요
gutter님의 댓글
@소율 네 맞습니다. 다 돈이어서요... 뭐 겜주로하는 방인데 너무 코지하면 오래있기만 하겠죠^^;
추운 겨울엔 후드티정도 하나 더 입고, 슬리퍼 신고 앉아서 샤오미 팬히터 약하게 틀고 겜이나 한두판 할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긴 합니다. 뜨끈하게 할 정도는 굳이 필요는 없죠....
비용은 지금 찾아보니 그리 크진 않네요. 공사하면서 추가하는거라 80만원정도인데... 공사하다보니 비용에 점점 무뎌집니다...ㅋ
강마루 들뜸은 인테리업자가 강마루가 습기에 약한데 거실과 온도차가 크면 자연스럽게 수분이 쌓일 우려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뭐 창고처럼 문닫고 계속 물건 쌓아 놓을것도 아니고 오고가는 문으로 순환도되고 컴퓨터도 사용하면 곰팡이나 들뜸은 큰 문제는 아닐꺼 같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