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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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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회사들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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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전공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졸업까지 1학년 남앗네요..ㅠㅠ;;

저의 목표는 40세 정도에 조그만하게나마 제 회사?(너무 거창한가..사업이라고 할게요..ㅎㅎ)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설계나 시공이나 이것저것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실무나가서도 둘다 배우고 싶습니다..

그러려먼 힘들어도 디자이너 밑으로 들어가는게 낳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계에서 시공으로 바꾸긴 쉽지만 시공에서 설계로 바꾸긴 어렵다고 들었고요..

그래서 우선 처음으로 먼저 설계를 몇년 배우려고 하는데..

요즘 어느 회사나 설계신입을 잘 안뽑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한우물만 파려고요..ㅎㅎ;;;

 

중요한건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회사인데..제가 아는 한국 디자이너도 거의 없고..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회사는 더더욱이 모릅니다..;;

그래서 저도 찾고는 있지만.. 회사도 잘안뜨고 회사(?)디자이너(?)의 스타일(특징)도 잘 못찾겠고..

그래서 도움좀 받을수 있을까 해서..글을써봅니다..

 

어느어느 회사가 있다 잘아시는분!!

회사 - 디자이너 - 스타일(특징) - 회사에 들어가기 쉬운방법(공략?) 등등..

아시는대로 여러 회사 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__)"

최대한 많이..............

 

제가 학교를 좋은곳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학점이 좋은것도 아니고..

전공도 군대가따와서 이번년도에 인테리어로 전과하고..

그래서 인맥도 없고..독고다이고..취업은 해야하고..

학년은 3학년인데 배운건 1년바께 안대고..해서..

남들보다 일찍 준비해서 한우물만 파려고요..(늦었나..?)도와주세요..ㅠㅠ

최대한 아시는대로 많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__)"

4 Comments
15 포도나무 2015.08.23 16:49  
아뜰리에-작가라는 유명한? 디자이너분들의 사무실...잡지에 자주 나오는 작품을 많이 한다.
정말 힘들다고 한다. 정말 열정으로만 버틸수있을정도...라고하네요...
그 디자이너가 제직중인 학교에 들어가서 눈에 띄는게 젤 쉬운 취업방법...
그 외엔 정확하지않지만...몇년가? 무보수로 근무하다가 정직으로 취업?

잘나가는 회사들(1군) - 규모가 100~150명 정도...되는 회사들...
공채또는 현장에서 또는 알바?를 통해서?
공채는 말그대로 공개채용...이력서 내는거구요...
큰사무실의 특징이라면 업무분담이 확실하다는거...설계,시공,공무,발주 등등...

작지만 정말 알찬회사 - 20명~100명 사이...작지만 정말 알찬회사들...모르긴해도 정말 많아요...
직원20명이서 100억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를 하는 회사들...갠적으로 최고좋은회사가 아닐까?
아는데가 딱히 없어서...잘모르겠음...그냥 짐작과 소문...ㅎ죄송...ㅠㅡㅠ

작은 회사들 - 20명 이하 규모 패셥샵,메뉴얼공사 많이 하는 회사들...
설계,시공,공무 등등을 한꺼번에 다 배울수있음...회사운영까지도...
사무실 젤 빨리 차릴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보네요...

많은 오해와 추측이 난무한 이야기니까..그냥 흘려들으세요...저는 직장5년차..제가 느끼는것들 적어봅니다.
1 maya 2015.11.20 18:03  
인테리어회사 좋은곳은 정답이 없네요. 1군이란 회사도 그렇고 작은회사도 그렇고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포도나무님이 적어놓은게 현실이니 선택은 본인이 하되 너무 자주 회사를 옴기지는 마세요. 큰회사, 작은회사나 나름 배울점을 본인이 얼마나 배우냐의 차이인거 같네요.
8 안전지대 2017.09.12 09:46  
너무 작은곳은 피하시고..
너무 큰 곳도 기대는 마시고...

어딜가나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시스템이 갖춰진(이를테면.... 디자인 시안, 도면 그리는 법 등등)곳을
잘 선택해서 최소 5년 이상은 뿌리내리고 묵묵히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6 bestway 2017.09.16 02:13  
너무 작은 회사는 여러 업무를 경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회사에 체계가 없어 일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최소 20-30명 이상의 어느정도 탄탄한 회사를 가셔서 배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장을 모르면 설계 디테일 그릴때나 도면 그릴때 이해도 측면에서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시공은 정말 힘들다는거... 처음에 설계로 가셔서 도면 그리고 보는 법, 마감재나 등등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나중에 현장 나가는 방법도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기회는 다 옵니다.. 다만 첫 단추가 중요하듯이, 비전이 있는(하는 프로젝트들..) 회사, 무엇보다도 본인이 원하는 방향과 맞는 일을 하는 회사를 가셔야 해요.
작성자님처럼 디자이너가 있는 사무소 같은 곳으로 가시고 싶은데, 현상설계하는 큰 회사들과는 맞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규모있는 회사에서 몇년 배우고 본인이 자신감이 붙었을 때 원하는 건축사사무소 같은 곳을 가도 늦지 않다 생각해요. 그때 되면 또 인맥이 생겨서 건너건너 추천으로 많이들 가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업계가 정말 좁아서..ㅋㅋ 정말 이상한 곳 아니면 5년은 일하신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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