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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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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입사 예정인데... 어떨까요?

G ehxEzi 0 3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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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력직으로 시행사에 들어 갑니다. 시공사 경력은 big5 서브파트(설비 or 전기) 14년 입니다. 시행사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몇개의 블럭 중에 한개 블럭은 골프장을 완료 해서 영업중이고 나머지 블럭은 각각에 맞는 콘도, 호텔, 스포츠시설 등을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착공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곳도 있어서, 어중이 떠중이 시행사는 아닙니다) 

입사하면 설비.전기 파트 혼자 다 봐야 하구요 (물론 설계사, 감리단, 시공사 선정해서 진행 하겠죠) 큰 회사의 자회사(시행사)인데, 건설에 대해서 아는 분은 같이 일할 5~6명의 멤버 빼곤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조건은 연봉 5,500만원 (시공사 다닐때 80% 정도네요), 주6일 근무, 숙소제공(집에서 편도 40km), 골프장 영업을 해서 주중 공휴일도무휴 랍니다. 

대신 주중 공휴일에 대해서는 그때 그때 상황봐서 이야기 하자고 논의 된 상태입니다. 장점은 사무실 분위기도 좋고, 시공사 선정 후에는 업무량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일거 같습니다(시공사 대비) 또한 설비.전기파트에 대해서는 저 말고는 아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마지막 장점은 요즘 시공사에서는 인원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서브파트 정직원을 뽑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러곳 면접을 보고 했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의 현장은 기존의 인원들이 다 차지 하고 있어서 멀리(강원도, 충청도) 가야 합니다. (저는 영남권에 거주 합니다) 

 

단점은 시공 경력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주6일 근무(시행사라길래 주5일 근무 기대 했는데... ^^), 아직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두려움... 이정도가 단점 이라 생각 됩니다. 주위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시행사 가는게 좋은 경험이고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니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공사 선택하면 되니, 한번 해봐라라고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각 현장의 무재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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