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COUCH는 서울 의 주거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4 층 건물입니다 . 이 거칠고 회색의 시멘트 건물은 미완성 인 것처럼 보입니다. 전형적인 현대 한국 건축물 중 붉은 벽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디 자 인 - IDEACOUCH/류태훈 

설    계 - IDEACOUCH/류태훈

위    치 - 대한민국, 서울 

용    도 - 사무실, 빌딩

공간 설계자 인 류 태현 (IDEACOUCH의 수석 디자이너)은 건물 외관의 형성 미학을 최소화하고 대신 실내 공간 활용 및 공간 소유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 표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높은 인구 밀도로 빠른 경제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우, 사적 공간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크게 보일 필요가 있다는 기대가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의 문화적, 사회적 안정은 그러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 왔고, 이제 사람들은 점점 외모와 허세 부리는 표정보다는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개인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자는 색상과 스타일이 소유자의 개성을 반영하도록하면서 바닥 계획의 새롭고 적절한 파티션과 구성을 만들려고했습니다.

3 층의 거실과 주방은 친구들과 자주 파티를 즐기고 요리를 즐기는 주인의 일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입니다. 또한 TV 시청, 비디오 게임 및 기타 일상 활동이이 층에서 진행됩니다. 

건물 내부의 좁은 수직 공간을 고려할 때 유리 계단을 사용하여 순환 및 파티션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각 층을 다양한 기능의 계단으로 나누었습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자는 공간의 순환과 다른 기능을 수용하는 직사각형 평면도를 유지했습니다.

2 층과 4 층은 휴식을 취하고, 특히 수면을 취하고, 편리한 조명 조절과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겸손한 조명으로 설계되었습니다. 4 층에있는 테라스는 여름 동안 작은 수영장으로 두 배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