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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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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일한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환경을 위한 고민들이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요즘, 지난 15년간 택지지구 내 도시주택을 설계해온 필자의 새로운 책이 나와 반가움이 앞선다.

이 책은 도심지의 안락한 여건과 제반시설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맞춤형 공간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건축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풀어낸 주택 사례들을 모아 보여주고 있다.

완공된 사례의 공간적 프레임을 보여주는 시원스런 화보와 건축물의 내외부 관련 정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앞으로 지어질 새로운 건축물들에 대한 건축 다이어그램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각 장마다 공간과 지역성, 대지와 삶에 대한 건축가의 고찰까지 더해져 주거문화에 대한 그의 진심어린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유일한 나만의 공간, 우리 가족만을 위한 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책이다.

    

 

 

지은이 : 건축사 정승이

서울과학기술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쌍용건설, ()내외건축사사무소 등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1999년 유한건축사사무소를 창립하여 현재 유한건축사사무소와 U-HAUS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싱가포르 썬텍시티 45층 복합센터, 탄현 대림아파트, 현대아파트, 화정어린이도서관, 스타타워를 비롯해 다수의 주택이 있다.

서울, 일산, 교하, 판교, 광교, 인천, 별내, 용인, 삼송, 원흥, 동탄, 위례, 미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주택 경험을 토대로 U-HAUS(택지지구 내 주거공간), 스토리가 있는 상가주택비롯해 단독주택의 주거공간과 주거문화의 생각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단독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목 차

 

>> 율동하는 외부공간

18 에세이주택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빈 공간들

22 작품덕풍(德豊)

34 작품춤추는 고래

44 작품갤러리 하우스

54 작품뜰 안의 뜰

62 작품내심정(內心停)

 

>> 내부공간의 효율성으로 승부를 걸다

76 에세이최소한의 집에 담긴 최대한의 생활

80 작품안단테 칸타빌레

96 작품하우스 공감

106 작품비트윈

116 작품늘 푸른 집

126 작품秘園

138 작품일산 주택

146 작품논현 주택

150 작품동백 주택

 

>> 더불어 모여 산다는 것의 의미

156 에세이다세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160 작품블랙 앤 화이트

172 작품조우재(遭友齋)

182 작품이웃집

192 작품빛고은 뜨락

210 작품청라 주택

214 작품판교 U-HAUS

 

>> 땅의 한계를 극복하다

220 에세이대지는 자기만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224 작품집을 품은 마당

242 작품오아시스

252 작품마을을 품은 집

262 작품브릿지 하우스

274 작품논현 주택

278 작품운서동 주택

282 작품박스 하우스

 

>> 옛 지혜에 대한 존중

290 에세이옛 선인들의 지혜와 주택들

294 작품희영재 (曦影齋)

310 작품관연재 (觀然齋)

324 작품가든 하우스

334 작품큐빅 하우스

 

>> 지역성에 대한 탐구

348 에세이지역에서 해답을 찾다

352 작품로지원(路止園) & 은우재(隱愚齋)

376 작품예서헌(詣瑞軒)

390 작품동해를 담은 집

    

 

 

건축주 이야기

 

신혼부터 두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이사를 할 때마다 지워지며 삶을 조금씩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오랫동안 지켜봐 주는 집, 우리와 함께 나이를 먹고 함께 세상을 기억해 줄 집, 그런 집에서 오랫동안 살고 싶어 단독주택 건축을 결심했습니다. 실제로 집을 짓고 살아 보니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진정한 집이라는 느낌, 영원히 돌아올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결혼한 지 15년 만에요.

>> ‘秘園건축주, 김수희 교수

 

주변에서 집을 짓겠다는 내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아해했지만 이 집은 나의 바람을 채워주는 평생 꿈꿔왔던 집이고 열심히 산 의미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지인들도 많이 부러워하면서 본인들도 여건이 되면 여유로운 공간을 갖고 싶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해집니다. 건축주의 마음을 읽어내 건축물 곳곳에 섬세하게 접목한 U-HAUS와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거지요.

>> ‘빛고은 뜨락건축주, 이미영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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