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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건축으로서의 철골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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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건축으로서의 철골계단 
디자인을 중요시한 계단과 비상시의 대피 계단으로 분류시공 



계단은 그 자체가 건축이며 공간으로서, 공간을 권위 있게 하는 것으로 또는 공간에 움직임을 주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화려하게 연출되어 왔다. 계단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듯이 매우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대개 기능·설치위치·재료·형상·지지방법·생산방법 등 여러 가지 관점에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기능상으로는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건물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계단과 방재상 필요한 비상시의 대피계단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설치위치에 따라서는 내부계단과 외부계단, 재료에 따라 RC계단과 철골조·목조로 나눌 수 있다. 형상에 따라서는 한 방향으로 오르내리는 직통계단과 계단참의 위치에서 진행방향이 바뀌는 꺾임계단, 나선계단 등으로 구분된다.
지지방법에 따라서는 나선계단과 같이 중앙의 원주에서 외팔이 되는 외팔계단과 계단의 상단과 하단에서 지지되는 판구조, 작은 보를 한두 개 가설하여 그 위에 단상을 설치하는 작은 보에 의한 지지, 계단의 양옆에 설치된 옆판에서 지지하는 따낸 옆판에 의한 지지, 계단의 양측을 달재에 의해 위쪽에서 지지하는 달재에 의한 지지, 바깥계단으로 건물에서 직각으로 돌출된 계단, 계단의 한쪽을 지지하고 다른 쪽을 전자파에 의해 띄운 형태로 지지하는 전자파에 의한 지지 등이 있다.
생산방법에 따라서는 RC조와 같이 현장에서 거푸집을 만들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현장생관과 철골조와 같이 공장에서 생산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장생산으로 구분해 볼수 있다.
이 글에서는 기능과 구조, 이미지, 시공의 측면에서 철골계단의 모든 것을 살펴보기로 한다.

1. 철골계단의 종류

1) 따낸 옆판계단
철골조의 계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따낸 옆판계단이다. 이품생산의 것과 규격형이 것으로 분류된다. 최근 규격형이 것이 흔히 사용된다. 일품생산의 경우 단상철판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두께 1.6-1.3㎜>철판과 따낸 옆판의 용접성에 문제가 있으므로 받이 앵글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철판을 노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체커플레이트를 쓸 때도 있으나 소음문제가 있어서 단부에 모르타르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규격형은 오피스 빌딩의 대피계단 등에 흔히 사용되며, 따낸 옆판과 단상의 이중 철판과의 접함은 단상에 설치한 너트를 양측의 따낸 옆판에 볼트로 조이는 방법이다. 규격형 계단의 단상으로서 최근에는 철판이 아니라 SFRC판을 쓴다든지 페로시멘트를 쓰는 경우도 있다. SFRC판은 모르타르에 강섬유를 혼입시키는 것이며, 바깥계단처럼 녹이나 소리가 문제가 되는 장소에 쓰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따낸 옆판과의 접합은 SFRC판에 너트를 묻어두고, 따낸 옆판과 볼트로 조인다. 페로시멘트는 모르타르 속에 용접철망을 넣은 것으로 바깥계단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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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선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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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계단은 개방적인 계단으로 크게 나누어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중심에 파이프의 포스트를 세우고 거기에서 단상을 돌출로 설치하는 타입과, 단상이 양측에 따낸 옆판을 설치하여 따낸 쳪판을 3차원적으로 나선상으로 구부려서 윗부분과 아랫부분에서 지지하는 타입이 있다. 파이프의 포스트를 중심으로 설치하는 타입에도 두 종류가 있으며, 경미한 계단의 경우는 단상을 직접 포스트에 설치하나 곡률반경이 짧아서 이용자에 있어서 눈이 돌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또 하나의 타입은 보를 몇 개나 포스트에서 돌출시켜 설치하여 단상 양측에 따낸 옆판을 이 보로 지지하는 타입이다. 곡률 반경을 크게 하기 위해서 단상의 양측에 따낸 옆판을 설치하는 타입은 유연한 곡률이 되어 이용자에게 있어서 사용하기 쉽고 또한 눈으로 보기에도 아픔다운 계단이기도 하다. 단, 높이가 높고 계단의 폭이 넓은 경우에는 진동의 문제가 있으므로 따낸 옆판을 튼튼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또 이 타입에서는 형태도 자유로우며, 반드시 원호가 아니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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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피용 미끄럼대
병원, 노인홈등의 대피설비로써 회전계단 대신 대피용 미끄럼대가 흔히 이용된다. 보행하는 것이 곤란한 환자, 노인, 침상에 있는 사람도 약간이 보호로 신속히 대피된다. 비상시에 대피하는 외부계단이며 화재시에 연기에 질식될 우려도 없고, 비상전원도 필요없다. 모든 부분에는 강판 대신 특수 로울러를 쓰는 경우도 있다.

4) 제진계단
철골계단은 스팬이 긴 경우나 외장상 계단을 경쾌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강성을 적게 하면 보행하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진동장해가 발생하기 시워,후에 보강공사를 해야 하는 예가 적지 않다.
진동장해를 막기 위해 개발된 것이 제진계단으로, 제진장치는 매스·댐퍼·스프링 등에 의해 구성되어 있으며, 제진장치의 주기를 계단의 고유주기에 맞추는 데 따라 계단의 진동을 작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감쇄도 커져서 진동은 제진장치가 없는 경우보다도 빨리 수속된다. 계단에 쓰이는 제진장치는 소규모인 것으로 따낸 옆판의 내측에 수납되는 것도 가능하다. 제진장치의 개략도를 <그림 7>에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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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 제진장치의 예와 설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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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소음 계단
철골계단은 집합주택 등 바깥계단의 경우 심야, 사람이 보행하거나 빗소리 등에 우려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단부에 제진강판을 쓰면 방음상 유효하며, 철골계단에 비하여 약 14폰이 감음된다는 데이터도 있다. 제진강판은 철판과 철판사이에 접착성 수지를 끼운 복합재로 진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진동을 현저하게 절감하여 소리가 작아지므로 강판 특유이금속음을 발생시키지 않게 된다. 또 강판의 외측에 아연도금을 하면 내구성도 향상된다.

6) X계단
동일공간 내에 계단을 상하방향으로 겹치게 한 계단을 X계단 혹은 더블계단, 2층계단이라 부른다. 대피계단으로써 쓰이며, 쇼핑센터 등에 이용하면 계단의 공간이 작게 들고 그만큼 매장의 면적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계단이 2층으로 되어 계단참 아래에 출입구를 마련하기 때문에 건물의 층 높이로써는 최저라도 4.5m가 필요하다. 계단의 지지방법으로는 따낸 옆판계단이 된다.

2. 철골계단 공사현장의 합리화

건물의 본체구조가 RC조인 경우 내부계단에 공장 생산의 철골계단을 이용하는 데에 따라 시공의 합리화를 도모할 수 있다.
철골계단을 지보공으로 우선 조립하고 후에 주변의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데 따라 구체와 계단을 일체화 한다. 이는 지상에 관련된 것이나 지하의 역타공법요 철골계단도 개발되고 있다. 종래 역타공법에 있어서는 굴착 중에 지하로 가기 위해서는 가설용 계단을 이용하고 지하부분이 완성된 후 본설계단을 만들었으나, 최근 지하부분 본설용 철골계단을 지상에서 조립하여 굴착진행에 따라 이 계단을 내려가며 공사 중에 본설계단을 가설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법도 실용화되고 있다.

3. 철골계단의 구체와 계단 아무림

철골조의 따낸 옆판계단과 구체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① 따낸 옆판과 받는 보와의 접합은 <그림 9>와 같이 보에서 거싯 플레이트를 내는 방식과 <그림 10>, <그림 11>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보위에 실려서 어저스트 볼트로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거싯 방식에서는 레벨의 조정이 곤란하며 어저스트 볼트의 사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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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3> 따낸 옆판과 벽이 보드와의 관계

② 중간 계단참에서는 큰 보가 없으므로, 작은 보㉱를 설치할 필요가 있으며, 또 작은 보㉱를 받기 위한 스터드㉳, ㉴가 필요하다 <그림 12> 참조.
③ 계단의둘레에 벽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큰 보㉯과 따낸 옆판㉵, 작은 보㉲를 따낸 옆판㉷와의 사이에 공간이 필요하다. 치수는 내장재의 설치 디테일에 의해 결정한다. 벽이 마감재와 따낸 옆판과의 관계는 <그림 13>가 같다. 실제로는 보드와 따낸 옆판과의 사이를 1~2㎝정도 띄워서 사이를 코킹하는 경우가 많다.
④ 큰 보㉰의 접착부에 따낸 옆판㉶이 해당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설계단계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⑤ 큰 보㉯이 외부이 보인 경우에 큰 보㉯의 횡자굴을 억제하기 위한 작은 보나, 귀잡이재(큰 보 플랜지 하면에 장치하는 사재)가 설치되는지의 여부를 검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횡좌굴 억제가 되지 않는 경우는 큰 보의 좌굴길이를 스팬길이로서 계산하든가 혹은 기둥보 접합부에 가까운 부분을 상형상단면보로 할 필요가 있다.

4. 철골조이 바깥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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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계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지진시에도 바깥계단이 도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두가지의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첫째, 바깥계단과 건물 본체와는 익스팬션 조인트를 설치하여 바깥계단만으로 지진에 저항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자립벽이라고도 말할 숭 lt다. 둘째 바깥계단고 건물전체를 일체로 하여 지진력에 저항하려고 하는 본체의존형이 그것이다.
철골조의 바깥계단의 형상은 <그림 14>에 표시한 것처럼 본체에 직교된 경우와 평행한 경우가 있으며, 기타에는 회전계단이나 대피용 미끄럼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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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4> 철골조 바깥계단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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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철골계단의 아무림

1) 내부계단
<그림 16>에 표시한 예는 철골계단에 의한 계단실이 대표적 아무림이다. 플로어측은 따낸 옆판을 보로 받을 수가 있으나, 중간 계단참 쪽에는 옆판을 받기 위한 중단보와 그것을 받는 포스트가 필요하다.
옆판은 받이보 위에 실려서 어저스트 볼트 등으로 레벨조정이 될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다. 이것과 비교하여 거싯 플레이트로 고정하는 방법은 작업성도 나쁘고 안전성도 뒤진다.
철골조의 경우 계단실의 방화구획을 형성하는 내화벽 마감벽도 건식공법으로 만드는데, 이것들과 계단의 구조체가 엉켜서 복잡한 아무림이 된다. 특히 고층 건축의 경우는 요구되는 내화성능이 층에 따라 다르므로 구조체의 내화피복 두께, 벽의 시방도 달라지므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또한 계단을 지지하는데 있어서 내화벽을 관통하는 경우에는 관통처리를 충분히 한다.
의장적으로는 계단참 부분에서 도리의 꺾임질을 그림에 표시하는 것처럼 플로어측, 계단 이면측과 함께 맞추게 하면 난간도 자연적으로 되꺾여서 산뜻하게 보인다. 
되꺾임 난간의 간격은 계단참의 꺾인 부분 부근에서 손이 스치지 않도록 결정된다. 철골계단의 경우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이 소음이다. 강판제만의 단상에서는 큰 발소리가 들리지 않고, 고체 전파음으로써 건물 전체에 들리는 수도 있어서 바닥마감에 배려가 필요하다.
철골계단은 최근 공기 단축이나 가설이용 등을 고려하여 RC조의 건물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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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 외부계단 아무림 : 단면도 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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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9> 외부계단 아무림 : 평면도 S=1/60

2) 외부계단
고층건축의 옥외계단에는 철골 계단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래의 철골계단에서 항상 문제가 된 것으로서의 녹이 문제와 승강시의 소음문제가 있다. 특히 심야 소음문제는 맨션 등에서는 주민을 크게 귀찮게 해왔다. 그러므로 표시하는 예는 시스템화된 규격형 계단으로 섬유강화 PC단상과 용융아연도금을 한, 따낸 옆판을 볼트로 조립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따라 그 두 가지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였다.
PC 단상은 강판제만의 단상에 비교하여 격단의 소음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최근에는 보강을 위해 혼입되는 섬유에도 스테인리스 파이버 등 녹슬지 않는 재료를 사용하게 되어서 단상 자체의 방청성능도 향상되었다. 방청의 문제에 대해서는 종래의 용접으로 조립하는 철골계단은 조립 후에는 도금조의 큰 문제에서 현실적으로 용접 아연도금은 대단히 곤란하였으며, 도금된 부재를 용접하면 용접부의 도금이 상하는 문제가 있어서 녹의 문제는 피하기 어려웠다. 
그것에 비하여 이 경우는 각 파트를 볼트·너트로 조립하기 때문에 철부의 각 부재를 도부지로 용융아연도금 하는 것이 가능하여, 도금부를 상하지 않게 하는 방청성능의 향상이 도모되었다. 무도장에는 사용이 가능하고 그 경우 정기적으로 칠을 다시하는 것도 필요하게 되어 메인터넌스 코스트적으로도 유리하게 되었다.
난간도 난간동자형 기타 펀칭패널 요벽형 돌붙임·타일붙임 패널형 등 승강하는 사람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고려한 것도 제품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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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 외부계단 아무림 : 계단참 부분상세도 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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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1> 중형방식 아무림 : 평면도 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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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2> 중형방식 아무림 : 단면도 S=1/100

3) 중형방식
철골계단이 경우는 RC조의 경우 이상으로 마감의 문제 이전에 가구형식 그 자체가 계단의 의장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다. 따라서 디자인 의도에 맞는 가구방식을 구조설계자와 설계의 초기 단계부터 다져가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게단의 인상은 계단의 측면 단부와 난간의 표정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따낸 옆판계단의 경우는 그 단부에 구조재가 오기 때문에 그 표정에 구조상의 제약이 생기게 된다. 구조를 느끼지 않는 가장 자유로운 표현을 구하려고 할 때 구조적으로 힘을 받는 역형을 계단 중앙부에 갖는 중형방식은 유효한 가구형식의 하나이다.
발밑에 기단을 설치하므로써 계단참을 처리할 수 있는 경우는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도면상이 검토뿐만 아니라 모형 등을 이용하여 입체적 스터디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에 표시하는 예의 두께판으로 짜여진 박스 모양이 중형에서 크게 돌출된 두께 12㎜의 강판이 샤프로 힘을 느끼게 하지 않는 추상적인 면을 형성하여 아름답고 환상적인 표현을 획득하였다. 단상 마감재의 집성재는 이 면상에 흐르도록 놓여져서 철과의 좋은 재비를 보인다.
난간의 지주는 두 장을 합친 플랫바를 돌출된 강판에 미리 부착된 브리킷에 접시비스로 심플하게 고정시켰다. 난간 자체도 단순한 플랫바로 징둘부분에는 가는 스테일리스 와이어를 등피치로 5개를 붙여서 섬세한 표현으로 만들었다. 섬세하게 단순화된 요소가 서로 어울려서철이라는 소재감을 살릴 계단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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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3> 중형방식 아무림 : A부 난간 상세도 S=1/20

4) 나선계단
철골계단에서 나선계단에 의장적으로 보이도록 한 것이 만다. 
구조적으로나 달구조를 비롯하여 다양성이 풍부하고 외관에도 실제의 승강에 있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즐거움이 연출된다. 흐르는 것 같은 난간이나 옆판의 곡선은 외관상으로도 기분 좋은 것이다. 
또 일반계단과 달리 나선계단의 경우 단 이면과 단 표면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형식을 형성하고 있어서 그 변화되는 모습도 다른 것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매력으로 되었다. 중심에 지주가 있는 나선계단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지주에서 외팔로 디딤판을 돌출시키는 수가 많으나, 여기에 표시한 예는 지주에서 디딤판을 선단을 텐션로드로 매다는 구조를 취하여 그 디딤판의 선단은 플랫바를 가공한 옆판으로 연속시켜서 흔들림을 막고 있다.
나선게단의 설계에서 유의해야 할 계단참의 문제가 있다.
여기에 표시한 예는 층높이가 낮은 경우도 있어서 난간을 비롯하여 모든 요소가 연속된 아름다운 모습을 더해주고 있으나, 법적으로 계단참을 만들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계단 부분이나 계단참 부분도 평면도상은 같은 원형중에 아무리고 있으나, 이것이 높이의 변화에 따라 입체가 되었을 때 그 두 가지는 완전히 이질적인 것이 된다. 계단 부분의 요소는 3차원 곡선을 그려서 계단참 부분은 평면도와 같은 2차 곡선 그대로 하고 입면적으로는 거기에 수평선이 생겨서 불연속으로 EkrEKr한 인상을 준다.

<그림 24> 나선계단 아무림 : 평, 단면도 S=1:50
<그림 25> 나선계단 아무림 : 계단참 상세도 S=1;15
<그림 26> 나선계단 단판 상세도 S=1:15
<그림 27> 스테인리스 아무림 : 평면도 S=1:100
<그림 28> 스테인리스 아무림 : A-A 단면도 S=1:100
<그림 29> 스테인리스 아무림 : B부 단판·옆판·콘크리트부 단면 S=1:15
5) 스테인리스 아무림
보통 옥외철골계단은 처음 비용으로 타당하나, 방청처리상 도장이 필요하다. 최근은 불소수지도장 등 내후성이 우수한 도료가 보급되어 있으므로 칠을 다시 하는 것은 필수조건이 되어 메이터넌스의 시간과 비용이 든다. 또 앞에서 소개한 용융아연도금을 실시한 규격형 계단은 그와 같은 문제를 상당히 극복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용융아연도금의 피부가 의장적으로 부족하기는 하다.
금속이라는 소재로 내후성, 메인터넌스성이 우수하고 의장성이 높은 외부계단을 추구하려고 할때 그 하나의 가능성으로써 스테인리스라는 소재가 있다. 스테인리스는 소재상으로는 스틸에 비교하여 격단으로 내후성이 우수하여 소재 그 자체의 경질인 빛은 현대적으로 미관을 느끼게 하여 우리들을 매혹시킨다.
그림에서는 스테인리스의 플레이트와 익스팬드 메탈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스테인리스 플레이트를 가공한 프레임을 구성하는 부재는 모두 볼트 접합게 의해 조립되며 합리적 미관을 느끼게 하여 익스팬드 메탈의 디딤판과 난간은 경쾌하고 투명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테인리스 계단은 비용상으로는 상당히 높은 것은 틀림없으나, 어느 정도 규모의 건물을 라이프 사이클 비용으로 포착하면 결과적으로 경제적이 되는것도 고려된다. 
빈약하기 쉬운 외부계단을 의장성이 높은 것으로 하면 건물의 이미지업에도 관련되어 정합적으로 장점이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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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0> 스테인리스 아무림 : 단판·옆판·수직재 평면도 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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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1> 스테인리스 아무림 : 계단참·단판·옆판·수직재 단면도 S=1:15

6. 철골계단의 바닥마감

1) 도장마감
<그림 32>에 표시한 이 마감방법은 옥외 대피계단에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녹의 발생은 피하기 어렵고 칠을 다시하는 등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또 디딤판부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미묘한 경사를 취하든지 물빼기 구멍을 설치하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이 경우 별재의 논슬립을 설치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계단코 부문의 색채를 바꾸는 등 발을 잘못 딛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방의 계단은 승강시 소리의 문제, 디딤판이 진동에서 오는 보행감의 문제는 피하기 어렵다.
2) 비닐바닥타일·비닐바닥시트·고무타일 마감
이러한 마감은 대피계단을 비롯하여 옥외계단의 가장 일반적인 마감으로 <그림 33>에 표시한 것처럼 강판상에 직접 붙이는 경우와 <그림 34>에 표시한 것처럼 디딤판부에 모르타르를 채운 다음 붙이는 경우가 있다. 승강음에 대한 배려를 필요로 하는 장소에 사용하는 경우와 보행감을 중시하는 경우는 모르타르 충전형을 채용한다. <그림 33> 2)에 표시하는 시방은 단상을 두께가 다른 두장의 강판으로 형성하는 것으로 <그림 33> 1)의 시방에 비교하여 승강음의 문제를 줄이려고 하는 것이다. 또 이 시방은 단상과 옆판을 용접하지 않고 볼트 접합하는 것으로 용접비트가 없어져서 계단 이면의 마무리가 아름답고 높은 정밀도가 확보된다.
논슬립재는 경질고무가 들어간 금속성의 것이 보통 이용된다. 계단 이면, 옆판은 바닥재의 마감 그레이드와의 밸런스에서 도장마감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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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일카펫깔기 마감
타일카펫의 경우도 강판에 직접 붙이는 경우와 모르타르를 충전한 위에 붙이는 경우가 있으나 이 재료는 비닐바닥타일 등과 비교하여 보행감이 우수하고 소음효과도 높고 시공시간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그림 33>의 시방으로 내부 댚피계단에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소리의 배려를 한다면 계단실에 상폐문을 설치한다던가, 계단실과 거실 사이에 복도를 설치하는 등 평면 계획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르타르 충전형의 경우는 보행감, 승강음의 문제와 함께 RC조와 손색이 없다. 시공시간, 비용도 똑같이 들며 마감 그레이드로써는 높고, 계단 이면에 보드 등으로 치장하는 수도 있다. 또 옆판도 도장마감, 기타에도 치장마감재가 사용된다.

4) 카펫깔기 마감
카펫마감의 경우 디딤판은 마감 그레이드적으로 고려하여 강판에 직접 붙이는 일은 드물며 모르타르 충전형이 일반적이다.
또 의장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 계단이 많고, 단상의 형상도 <그림 34> <그림 35>에 표시된 것처럼 다양한 가능성이 추구되고 있어서 계단 이면·걸레받이의 마감과 함께 충분하 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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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5> 카펫(논슬립 무) 붙임 마감

5) 플로링 보드 붙임 마감
이 마감이 채용되는 의장성이 높은 철골계단은 RC조의 것과 비교하여 강성이 낮고 진동되기 쉽다. 또 마감재가 변형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접착제만으로 디딤판·흠판을공저하는 것은 피하기 어려우므로 철물과 접착제를 병용하여 확실히 부착하는 것이 필요하다.

6) 타일붙임 마감
철골계단이 경우, 타일붙임 마감의 사례는 비교적 적다. <그림 37>에 표시한 예는 금속의 프레임 중에 타일을 붙인 것이다. 홈은 스틸로 도장마감하고, 단비부는 스테인리스의 플랫바로써 날카로운 표정을 연출하였다. 이와 같은 경우 선정 타일의 사이즈·색채·표면의 성질에 따라서도 이미지가 크게 달라진다.

7) 돌붙임 마감
철골계단에 돌붙임 마감을 하는 경우도 타일붙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RC조 계단의 경우와는 달리 반다시 단 나비, 계단홈도 같은 마감을 하지 않는 예가 많다. <그림 37>과 <그림 38>는 어느 것이나 철골계단이 갖는 샤프성을 살려서 경쾌한 표정을 구하였다. <그림 37>이 경우는 타일붙임 마감의 항과 같은 생각으로 돌이 가진 중량감을 없애려고 하는 견해로, <그림 38>의 경우는 계단코에 조명을 써서 홈을 물건의 낙하방지를 위해 추켜올리는 데 그치게 하고 단, 이면측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 있다. 또 추켜올림에는 R을 붙여서 빛이 미치도록 연구하고 아울러 청소에도 배려하였다. 한편 <그림 38> 2에 표시한 예는 가장 정통한 표정이다.

8) PC단상
<그림 39>에 표시한 예는 디딤판에 섬유혼입 PC판을 써서 승강음과 보행감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단비부에는 논슬립으로서 홈파기 가공을 하여 홈은 PC판으로 일체성형한 추켜올림부는 R가공을 하고 청소에 배려하였다. 외부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논슬립 도장마감을 실시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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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8> 돌붙임 마감 3718701851_Fo0zaCNs_b20ef0d3daa5ff964f336d4d329f8bdbf8c456f8.jpg
<그림 39> PC 단상

7. 철골계단의 난간

1) 종격자형 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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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계단에 난간을 설치하는 경우는 옆판에 브래킷을 용접해 놓고 그것에 지주를 설치하는 방법이 많다 <그림 40>에 표시하는 예는 옆판의 상단에 플랫바를 흘리게 하여 지주와 난간동자를 받는다.
옆판이 두께가 16㎜로 플랫바가 22㎜라는 것은 도피가 대단히 작다. 이와 같은 아무림은 철골의 정밀도가 나쁘면 불가능하여, 보통 옆판과 단판을 용접하는 방법에서는 변형이 남게 디므로 무리라고 생각된다. 이 경우는 옆판과 단상을 볼트로 조이는 방법을 위하기 때문에 이와 가이 아무림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아무림이 가능하다면 계단실형의 대피계단 등에서는 한복판의 트임 부분의 치수를 종래보다 작게 하는 것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평면계획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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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0> 종격자형 난간

2) 횡살형 난간
RC조의 항에서 소개한 이 타입의 난간은 구체에 미리 부착된 브래킷에 난간의 지주를 용접하여 장치하나, 여기에 표시하는 예는 두 장 합쳐서 짠 플랫바의 지주를 브래킷에 볼트로 조였다. 공장에서 사전에 조립한 난간을 지지하며 용접하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줄이고 설치의 간편화를 도모한 것이다.
난간도 지주와 같은 방법으로 가느다란 원파이프를 두 개 합쳐서 사용하여 잡는 기분도 유연하다. 두 개의 파이프 이음재의 의장에도 연구를 거듭하여 전체적으로 섬세하고 간결한 가운데서도 여유있는 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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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1> 횡살형 난간

3) 목제 징두리 패널형 난간
철골계단의 난간으로써 목제 징두리 패널을 채용한 예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이예는 주위계단에 사용한 예이나 곡면으로 가공된 적층패널의 의장에는 시선을 끄는 것이 있다. 
리드미컬하게 연속된 패널은 마구리를 비스듬히 파내는 데 따라 재료 두께를 느낄 수 있게 난간과 옆판의 보더도 충분한 재료가 넉넉한 곡선을 묘사하였다. 보더는 징두리 패널과 옆판의 접합부를 치장하는 역할을 가지나, 통상 옆판 부분도 나무로 치장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나무의 사용을 보더만으로 그치게 하였다. <그림 4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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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2> 목제 징두리 패널형 난간

4) 스테인리스·네트형 난간
최근 개방감에 대한 매력에서 난간의 징두리에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예가 늘고 있다. 강화유리라고 하더라고 본래 유리가 가지고 있는 충격에 약하다는 결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 경우에는 보다 안전성이 높은 자재의 선택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그림 43>의 경우는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쾌감을 노려서 징두리 부분에 스테인리스·네트를 사용한 것이다. 브래킷 이외에은 모두 볼트·너트 및 비스 고정으로 우선 마무리 하였다.
난간은 일전하여 직경 45㎜의 다모의 적층재로 촉감이 좋도록 배려하였다. 와셔나 비스가 보이지 않도록 매목을 한 세심한 아무림이다. 난간높이는 전착 방지를 중시하기 때문에 트임 부분의 난간높이와 같이 110㎜로 하고, 그것과는 별도로 보통 사용을 자유롭게 배려하여 높이 910㎜의 난간을 설치하였다. 5) 강화유리 난간(자립형)
보통 철골계단의 옆판 부분은 보이는 폭이 350㎜~400㎜정도이며, 이 위에 모조작으로 금속패널 등을 치장마무리한 경우 묵중하게 되었다. 이 경우 난간은 옆판에서 돌출하여 치장마무리의 패널 상단을 단상의 마감면에서 떨어져서 에지의 노출폭을 170㎜로 작게 하고, 상단에는 두께 6㎜의 플랫바를 사용하여 에지의 예리성을 강조하였다. 이것에 따라 경쾌하고 샤프한 인상을 주어 철골계단이 갖는 긴장감을 돋보이게 하였다.
옆판과 강화유리의 떨어진 수치는 90㎜로 하였다. 이것은 옆판과 강화유리 사이의 홈상으로 된 부분을 청소하기 쉽고, 유리를 끼운 후 실 시공의 작업성을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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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3> 스테인리스·네트형 난간 <그림 44> 강화유리난간 <자립형>

6) 유리난간 (어미기둥형)
유리를 난간의 징두리에 사용하는 수법으로써 강화유리 자립식 기타 금속으로 프레임을 짜서 낙하방지 휀스로써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유리로 힘을 받을 필요는 없으므로 반드시 강화유리가 필요없으며, <그림 45>에 표시한 예로는 투명플로트 유리를 비산방지필름으로 사용하였다.
옆판 부분과 보더는 대리석으로 치장하였으나 강화유리 자립식이 경우는 유리지지철물과 돌부착 바탕이 착종되어 결과적으로는 무게 있게 되었다. 
이 경우는 난간 프레임과 돌의 바탕조립이 심플하게 아무려져서 걸레받이 부분에 카펫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보더가 적격인 치수로 아무려져서 세련된 실루엣을 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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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5> 유리난간 <어미기둥형> 

1 Comments
1 archiholic 06.25 10: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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