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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릴 뻔했던 佛 대사관… 김중업 걸작이 다시 태어난다

헐릴 뻔했던 佛 대사관… 김중업 걸작이 다시 태어난다

김중업 설계 '주한프랑스대사관' 원형대로 2019년까지 복원


[주한프랑스대사관 신축 계획 발표] 


김중업 설계한 한국건축 대표작

佛 '다시 짓자'에 건축계 반발… 대사관저 보존, 사무동은 복원

11층 타워·2층 건물 추가로 신축, 조민석·윤태훈 공동 설계

조 "김중업과 일한 아버지가 조언"

 

얕은 구릉 위 한옥 처마 형태 콘크리트 지붕으로 된 건물 두 동이 정자처럼 얹혀 있다. 콘크리트 건물인데 외씨버선 코 닮은 우리 전통의 선(線)이 절묘하게 결합돼 있다.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서울 서대문구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 김수근과 함께 한국 건축을 이끈 쌍두마차 김중업(1922~1988·사진)이 1960년 설계한, 우리 근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1998년 본지가 실시한 '한국 50년 걸작건축물 20선'에서 김수근이 설계한 공간 사옥과 함께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8 Comments
2 허그미 2016.12.25 00:33  
멋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 ohisman 01.23 17:15  
프랑스 놈들 지들이 뭐라고... 확!
3 xjfandcl 02.12 23:06  
그러게요ㅠㅠ 재밋네요
13 봄봄건축 03.13 13:54  
음..잘 보존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4 DOITDOIT 04.05 13:46  
좋은글 감사합니다
와 정말멋지네요..
10 lightkei 04.22 23:27  
저도 보존하는 방향이 좋다고생각합니다 ㅠㅠ  미래를 좀더 고려해줬으면해요
와오~~~ 좋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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